이제 울산지역에도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할 일곱빛 그룹홉이 설치되었습니다.
봉사자들이 주말에 쉬지도 않고 오셔서 페인트칠을 하시고, 시트지를 바르고...창틀먼지를 털어내고,,
함께 고생한 보람이 이렇게 이쁜 우리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보금자리로 탄생하였습니다.
학대피해아동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아이 눈높이에 맞춰 가구와 소품들을 셋팅하고 있습니다. 우리 아이들의 따뜻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실어주신 더 굿 세이브 후원자님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.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