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들기를 하면서 바느질이 서투르던 아동이 점차 바느질 하는 방법을
터득 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흥미를 가지며 만들기에
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.
본인이 직접 만든 파우치를 보며 흐믓해 하는 모습이 너무나
기특하고 이뻐보였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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